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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랜디 셰크먼 버클리대 교수 초청

작성일 : 2016.08.24 조회수 : 447



 

2013년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랜디 셰크먼 버클리대 교수가 Y - IBS과학원 겸임교수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2016년도 2학기에는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5번의 특별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랜디 셰크먼 교수는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인간 두뇌 활동의 근원인 신경전달물질의 이동 과정을 규명하여 당뇨·면역 질환 등 예방·치료 길을 연 공로로 2013년도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공동 수상자들의 리더 격인 셰크먼 교수는 1970년대부터 효모(이스트)를 대상으로 이 물질 운송 과정의 유전자적 측면을 연구, 운송을 통제하는 3종의 핵심 유전자를 밝혀냈다. 이어 로스먼 교수는 물질을 옮기는 소포의 단백질과 ‘운송 목적지’인 세포의 막(membrane)에 있는 특정 부분이 지퍼의 양쪽처럼 아귀가 맞으면서 정확한 장소로 운송이 이뤄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가장 후발주자인 쥐트호프 교수는 셰크먼·로스먼 교수의 연구를 토대로 정확한 시기에 배송된 물질을 목적지에 전달하는 ‘타이밍’ 메커니즘을 밝혀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인간 두뇌 활동의 근원인 ‘신경전달물질’ 분비와 이동 과정은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었으나, 이들의 공로로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던 인간 두뇌 활동의 과학적 원인을 알아내는 단초가 될 기초지식을 알아냈다는 측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